스타트온과 플래시 웹접근성
스타트온의 근간이 되는 플래시는 웹접근성(Web Accessibility)이 매우 낮은 툴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플래시라는 툴 자체가 웹접근성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텍스트 문서의 경우는 어떻게 개발하더라도 어느정도 수준의 접근성을 보장하지만 플래시나 이미지, 동영상과 같은 데이터는 그만한 노력을 기울여야 비로소 기본적인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뿐입니다.
스타트온은 유니코드가 가능한 Windows2000+, Mac, Linux를 지원하고 있으며, IE, Firefox, Opera, Safari, Netscape의 최신버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플래시의 기능중 일부 플랫폼에 국한된 부분은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탭키를 이용한 이동도 지원합니다.(워낙 자유도가 높은 페이지이다보니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시각 장애가 있는 분들이 스크린 리더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드림보이스를 사용하여 테스트해본 것입니다. 스타트온 특성상 모든 분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는 없겠지만 저시력인 분들에게는 유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이 있지만 어렵다고 도망치지 않고 뚜벅뚜벅 한걸음씩 나아가는 스타트온이 되겠습니다.